단체급식 파르팔레샐러드

파르팔레샐러드

단체급식 파르팔레샐러드

 

파르팔레 샐러드다.

파르팔레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면이라 생각하면 된다.

면을 샐러드화 한 것인데 이는 스파게티 샐러드와 비슷하다. 그 외에도 면으로 만드는 샐러드는 마요네즈에 버무리는 마카로니 샐러드도 있다.

일단 이번에는 단체급식에서 파르팔레 샐러드를 어떻게 나가는지 보겠다.

 

양상추 방울토마토 치커리 적채 양배추 등을 준비하고

그위에 파르팔레를 섞어주면 된다.

소스는 오리엔탈 소스.

발사믹도 상관 없고

오리엔탈+칠리를 2대1비율로 내도 상관없지만

가장 기본 베이스는 오리엔탈이 있어야한다.

 

파르팔레샐러드의 경우 버무려서 나가는 것보다 소스만 따로 나가는 것이 더 보기 좋다.

다만 스파게티 샐러드의 경우 버무려서 나가는 것이 좋다.

그건 또 그게 더 깔끔하다.

 

여하튼 파르팔레 샐러드는 이러한 방식으로 나가면 된다.